이동호 집사님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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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희 권사님의 남편 되시는 이동호 집사님께서 오늘 9월 15일 주일 저녁 7시 25분 플레즌 힐 자택에서
이복희 권사님과 자녀들 가족들이 함께 하시는 가운데 평안하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장례 일정은 결정되는 대로 추후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동호 집사님의 소천으로 큰 슬픔 중에 계신 이복희 권사님과 모든 자녀손들께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안과 천국 소망이 함께 하시고 앞으로의 장례 일정을 하나님께서 은혜롭게 인도해 주시고 영광 받아
주시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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