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교 장로님 모친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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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교 장로님 모친 김두남 성도님께서 9월 30일 목요일 오전 9시에 103세의 일기로 한국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큰 슬픔 중에 계신 장한교 장로님 유선순 권사님과 모든 자녀손들께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장례 예배 후 발인 예배가 이곳 시간으로 10월 2일 주일 11시에 드려집니다. 모든 장례 절차들이 은혜롭게 진행되고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리기를 위해서 성도들께서 기도해 주시고 장한교 장로님 유선순 권사님께서 모든 장례 절차와 한국 방문하셔서 하실 일들을 은혜롭게 감당하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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