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해 목사님 장녀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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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해 목사님 김명실 사모님의 장녀 케서린 김께서 오늘 오후 1시 UCSF 병원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큰 슬픔 중에 계신 김용해 목사님과 사모님과 가족분들께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천국의 소망이 충만하시도록 그리고 모든 장례 절차들이 잘 준비되고 은혜롭게 진행되고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장례 일정은 결정되는 대로 추후에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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