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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기만 권사 외. . 이 준호 결혼식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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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2건 조회 8,055회 작성일 12-12-17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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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ez 에서 노래방을 운영 했었던. 김기만 권사님 과 . .  여러분들

왼쪽에 안경을 끼신 분이 황 의진 집사님의 동생  황 장로님 입니다.

제가요 "별명: 장군아빠"  . . .아들만 넷 을 둔 아버지 인데

한국에서.  이런 책이 출판 되었다 카네요

[좋은 아버지 수업]

아이의 행복은 사랑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세상 모든 아버지들을 위한 ‘아버지다움’ 공부!

아이에게는 어머니의 손길 이상으로 아버지의 보살핌이 꼭 필요하다.

저자는 아이들의 삶이 나아지려면 아버지부터 먼저 바뀌어야 하며, 아버지다움의 원천은 긍정적 사고에 있음을 강조한다.

때로는 아이의 친구처럼 또 때로는 인생의 스승처럼, 공부에 지치고 세상살이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손을 내미는 ‘아이와 함께하는 아버지’가 되어보기를 권한다.

다음에 한국 가면 이책을 한번 사 봐야 읽어 봐야 겠어요.

이미 아이들이 .. 장성하고, 각자 가정을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궁금 하네요.

여기 . .저기 .  역마살 땜시에.  미국, 한국 온 천지를 떠 돌아 다니다 보니,
우리 애들은 ..

나한테 그러더군요.

아버지가 우리를 위해서 한일이 뭐 있냐고?
우리는 엄마가 키워 줬다고..

군대 생활 한답시고,  30 여년 동안. 이동네, 저동네.
미국이 내 안방 같이 생각하고. 여기 저기.  떠돌아 다니다 보니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좀 서운 하게 들리기도 하더만요.



황 할아버지.. 

괌에서 오셔서. . 오클랜드, East Bay Area 유지 이셨는데?
이제는 ..  은퇴들 하시고..  
멋있게 살고 계십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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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보영, 보혜, 보실이 엄마는 사진이 찍는다 카니까,  큰 삼촌뒤에 얼굴을 숨기더만요.



황씨 아저씨는 어디 가셨는지 보이시지 안하고.



추가로 사진 올려 드리겠습니다.  지난 주, 새교인 환영한날. 12월 15일 909 Trent Street 에서 모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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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저 위에 있는 사진을 보니까,



아들이 아버지 어깨에 손을 올리고,



며느리 (새 색시) 가 시어머니 어깨에 손을 올리고...



세상 참 좋아 졌습니다.  아 ~  새롭다.    그래야 하나요?  아니면 新 세대 의 풍습 인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