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부터 부활주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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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잡힐 때까지 이렇게 준비되지 않은 제자들이지만 예수님은 끝까지 이들을 사랑하시고 승천하신 후에는 성령을 보내사 굳건한 사도들로 세운다. 물로 자살한 유다는 제외하고.
오늘날 관광객이 본 겟세마네동산
금요일 예수 십자가에 달리다.
(마가15:1-41)
전날 저녁 이른바 종교 지도자들에게 밤새도록 심문과 멸시를 받은 예수는 다음 날 아침 로마 황제의 총독 빌라도에게 끌려 온다.
빌라도는 그래도 예수를 풀어 줄 마음에서 예수와 바라바가운데서 누구를 석방하기 원하는지 물었다. 그런데 바라바는 로마제국에 항거하여 민란을 이르키고 그러면서 살인까지 범헤서 체포되 복역중인 죄수였다. 이 때 대제사장이 군중을 충동해서 바라바를 석방해 달라고 요구한다. 그러면 유대인의 왕이라 하는 예수는 어찌하랴 하는 질문에 대제사장과 그 일당 그리고 군중은 예수를 십자가 처형해 달라고 목청것 요구한다. 이때문에 죄없는 예수를 처형한 로마제국은 결국에 망하는 운명이 시작됬지만 유태인은 예수를 죽인 민족이라는 오명을 쓰게 되고 그 후 2천년의 박해가 시작된다.
그러나 이 사건을 자세히 보면 예수를 죽인 역사적 잘못은 유대민족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리사욕으로 눈이 멀어 로마제국주의에 빌 붙어 살았던 당시 대제사장과 그 주변의 지배계급에게 책임이 있다고 해야 맞겠다. 예수도 바울도 모두가 유태인이었다.
그들은 갖은 희롱 모욕 고통을 예수께 퍼 부면서 그를 십자가에 달아 죽였다.
사진 골고다 무덤바위위에 세워진 교회의 내부
이 날 저녁 아리마데의 요셉이 예수의 시체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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