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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교제

Walnut Creek 속회 201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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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1건 조회 12,279회 작성일 13-09-2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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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nut Creek 속회 9월달 모임이 9월20일 저녁 6시에 모라가에 있는 이상백성도님 댁에서 모였다.
우리 속회는 얼마전 부터 금식속회로 모이고 있다.
그러니까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자매님들이다. 속회에서 음식을 하지 않으니까
도무지 할 일이 없어서 좋다며 그동안 우리가 음식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소비하면서
살았는지 알겠다고 말한다.
금식하면서도 하루 일과가 아무런 지장이 없이 지냈다고 한다. 운동할 것 다하고 해야 할일 다하면서도
조금도 피로하지도 않고 힘이 없다고 느끼지도 않았다며
모두가 식탁에 노인 따듯한 우롱차를 깊이 마시며 즐기는 모습이다.

위의 사진에서는 김철하 집사님이 보이질 않는 것은 사진을 찍고 있기 때문이다. 이 사진은 김집사가 301kb로 잘
만들어 준것을 웹에 넣으니까 너무 큰것 같애 필자가 보정한답시고 손을 대다가 181kb로 더 작아졌다.

오늘 저녁도 말씀인도는 이상백성도께서 수고하셨다.
성경말씀 창세기 2장 18절로 25절까지에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은 남자와 여자>라는 주제아래서 말씀공부를
인도하시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남자를 흙으로 빚어 만드시고 그를 아담이라 이름하신 다음에 그의 동반자 여자는 아담이
깊이 잠들 때 그의 갈비뼈를 하나 빼서 만들었다며 그러므로 남자는 흙에서 만들었으니 무기질이고 여자는 남자의
갈비뼈에서 만들었으니 유기질이라고 한 후 이렇게 무기질과 유기질이 잘 조화하는 것이 자연환경이라고 설명을
더하시었다.

또한 하나님이 지으신 인간은 노동 안식 결혼이 그 삶의 기본방식이라는 점과 하나님은 우리인간을 지으시기 전에 먼저 자연환경을 마련하시고 우리인간에게는 다른 동물에게 없는 대화능력을 주사 남녀가 동반자로 살아야 하는 도리를 설정하셨음을 상기 하였다. 따라서 남녀관계는 상하관계가 아니고 대등관계임을 잊지 말고 서로가 같이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 갈때 가장 안전한 결혼이 될수있음을 강조하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 동양사람은 부부가 사회적 음식모임에 갈 때 서로 마주 보고 앉는데 반해서 서양사람은 부부가 같은 방향을 향해서 나란히 앉는 경향이 있음을 이영신자매가 자기관찰로 발표해서 모두가 흥미를 느꼈다. 오늘 저녁에 들은 하나님의 사람 창조 이야기에 의하면 부부는 하나님을 향해서 나란히 서서  손잡고 가는 자세가 더 성경적이 아닐가 하는 토론도 있었다.

오늘 우리는 금식속회에 다른 교우들이 참석하지 않을가 기대했으나 아무도 오질 않았다. 다음 번에는 다른 교우님들의 참석을 좀더 적극적으로 권유해 보기로 하였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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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최치덕 장로님의 속회보고와 김철하 집사님의 사진촬영 그리고 이상백 성도님의 인도하심, 여러분들이 할 일을 분담해서 하시니까 참 좋습니다. 금식 하시면서 속회 하시는 모습이 참 은혜롭습니다. 정결함과 거룩함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