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교우 환영회 2013-08-31 > 나눔과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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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린 새교우 환영식에서는 11명의 새교우를 맞이하였다.
위의 사진에서 윤영숙, 김운희(어머니와 아들), 김기웅, 이정미(부부) 4명이 보인다.




이준원 목사님과 김미경 사모님과 담소하는 김현숙 자매
목사님 부부에게는 아들 노아 그리고 딸 주아가 있다.




이 사진 맨 뒷줄에 이진성 청년이 보인다.
새교우 정동현목사님과 이은옥님은 오늘 참석하지 못하였다.




새교우 환영은 김영래목사님의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했습니다.
먼저 하나님은 누구인가
다음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신 다음
우리는 초대교회에서 처럼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교재하며 서로 떡을 떼며
기도하기에 젼혀 힘써야 하며
그리하면 주님께서 날로 구원 받는 무리를 더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다음은 김준덕 평신도 대표가 우리 교회의 조직에 대해서
설명하시고
이용권 임원회장겸 새교우 환영 위원장이 새교우 한분 한분에 대해서 소개하시고
자세한 신상에 대해서 직접 질문하셨는데 얼마나 부드럽게 대화하시는지
새교우 모두는 자신에 대해서 소상하게 소개하고 이 교회에 온 것을 기쁨이라고 화답하는
화기 애애한 환영회가 되었다.
끝으로 박광복 장로께서 새교우 한분 한분을 축복하는 기도와 오늘 행사를 위해 수고한
모든 이를 위해 기도 하셨다.




교회에 이런 행사가 있을 때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시는 자매님들이 있다.
오늘도 서경옥 김정선 장전영 등 여러 자매들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여서 새교우 환영에 걸맡는
만찬회가 되었다. 여선교회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나머지 상세한 화보는 사진갤러리를 참조하시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