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nut Creek 속회 2013-08-30 > 나눔과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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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김철하집사님이 찍었읍니다.
사진이 매우 자세하고 깨끗하게 나왔습니다
850kb이라서 그대로 넣기에는 약간 크지만 그대로 넣어 보아았습니다.

오늘의 공과 ; 안식일을 새롭게 지킴 8월4주 느헤미야 13;15-22
이상백 성도가 오늘의 말씀을 인도하였는데
느헤미야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이날도 장사하는 당시 유태인들에게
그들의 선조가 안식일을 지키지 않다가 멸망한 역사를 상기시키며 성곽재건에 열중할 것을 독려 하였는데 우리도 이를
본 받아서 하나님을 최고로 우선시하는 생활을 해야 한다고 하였다.

금식하는 속회
지난 속회에서 우리는 김영래 담임목사님의 사역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금식속회를 결정하고 오늘 그 첫 속회이다.
금식속회를 하니까 자매님들이 제일 좋아한다. 속회때마다 음식준비했으나 이젠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금식속회가 좋은 점
속회때 음식을 준비할 필요가 없다.
음식순서가 없으니까 대화와 말씀공부에 시간이 더 충분하다.
더 많은 교우가 참석할 수 있다

금식을 하니까
정신이 더욱 맑아진다.
하나님 아버지께 더욱 집중할 수 있고 그래서 영성에 더욱 민감해진다.
예수님도 마귀와 대적하기 전에 40일간 금식하였다.

금식하면 의학적으로
몸에 축적된 독성 물질이 빠져 나간다.
위가 쉬면서 수리되기 때문에 더욱 건강해 진다.
상식과는 반대로 에너지가 떨어지지 앟는다.

다음 9월20일 이상백성도님 댁에서 열리는 속회에는 금식속회를 원하는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오픈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