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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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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731회 작성일 13-11-0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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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까지만 해도 10월이었는데,  어제 저녁에 뉴스를 보니한국에는 매해 시월의 마지막 목(木) 요일을
무슨날로 지정했던것 같은데.  밤새 안녕. . !!  어제밤에 뉴스에서 보았건만
아침이 되니 벌써 잊어 버렸군요.

어떤 기억은 잊으려 , 잊으려 해도 안 있어지고.

예를 들어서, 영화를 보고, 지난 주말 Counselor 라는 영화를 보았거던요
Brad Pitt, Angelina 졸리의 신랑 아시지요?  그 친구가 나온 영화를 봤거던요.
앤디 엄마하고 둘이서, 나란히, 맨 앞자리에 앉아서.  소리 안나는 비푸 절끼 먹고,
Pop Corn 먹고 재미있게 보았는데,  영화중, 무식한 장면, 아주 몸서리치게 사람들이
죽는 장면을 몇일 동안 밤에 꿈에서도 보이고.  잊어 버릴려고 . 암만 애써도 안 잊어 지더라고요

- -

독일의 심리학자 헤르만 에빙하우스의 ‘망각이론’에 따르면
무작위의 기억은 그것을 접한 19분 후에 41.8%,
63분 후에 55.8%,
31일째 78.9% 사라진다고 연구 결과를 말했거던요.
 
그렇다면 궁금한것은. 19분 후에도 사라지지 않는 58.2%,
63분 후의 44.2%,
한 달이 지나도 남아 있는 21.1%는 무엇일까?

39년이 넘도록 잊히지 않는 기억이 . . 또 잊으면 안 되는 그런 기억이 있는가 하면?

45년전에 있었던 . .  기억도 하기 싫은 기억은 왜 안 잊어 지는것 일까요?
이해가 안 되는것이 참 . . .

위에서 이야기 했지만,  어젯밤에 분명히 "시월의 마지막 木요일"  이 무슨 날 이라고 ..
그런데 전혀 생각이 안 나네요.

그런가 하면.  해마다 시월이 끝날쯤, 기억나는 노래가 있어요

10월의 끝 10월 31일이면 울려퍼지는 노래 '이용의 10월의 마지막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이 노래는 제가 참 좋아 하는 노래였고,  한국에서 근무할때, 10월 내 내 .  지인, 직장동료들과 노래방을
가면  이노래를 제가 꼭 불렀거던요. 

10월은 좋은날이 많이 있어요.  10월은 저와 저의 집사람이 좋아하는 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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