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입니다. 10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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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어느 교장선생님이 이야기를 하시기 전에 늘 쓰시는 화두입니다.
Internet 에서 읽어보고 좋아서 옮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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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을 하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로 화두로 이야기를 시작한지는 10년째를 맞이했으며 이메일로 널리 알리기에는 3년째로 접어들었다.
하느님 말씀도 부처님 가르침도 모두 말로 시작된다. 세상이 열리면서 말도 함께 열렸다.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누군가와 대화로 하루가 시작된다. 이 중요한 말에 대하여 마치 공기와 물이 우리 삶에 절대적인 것임을 잊고 사는 것처럼 사람들은 무심하게 살고 있다.
언제 부터인가 공기와 물에 대한 중요성은 알고 그것을 보호하고 잘 이용하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보이고 있다. 지난 태안반도 기름 유출사고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온 국민이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는 자랑스러운 모습에서도 찾을 수 있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말은 점점 독설적이고 악질적으로 변하고 있다.
000정부 때는 말 때문에 얼마나 시끄럽고 국민을 혼란하게 했는가... 정치하는 사람이 국민을 하늘같이 모셔야함에도 불구하고 국민을 향해 “노망했다”는 말을 하는 사람, “정신 나갔다”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또 절대적 반칙을 한 사람들도 “원칙과 정직”이란 말을 입에 달고 스스럼없이 하는 것이 부담 없이 받아드려지는 사회가 되었다.
말이 오염되면 사회도 오염된다. 말은 한번
내뱉으면 사라지지만 이 말이 우리 삶을 불행하게도 더 행복하게도 한다. 말의 중요성에 대하여 깊이 깨우쳐
주는 사회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 불교 이야기를 약간 비쳐서 죄송합니다, 원글을 그대로 옮기느라…]
조계사 주지를 하셨고 현재 경남 함양 황석산 자락에 황대선원 조실로 계시는 성수 스님은 "우선 매일 아침 처음 하는 말은 좋은 말로 시작하라."고 하셨으며 남의 속을 폭 찌르는 “송곳 말”, 머리를 내리치는 “도끼 말”, 상대방을 때리는 “작대기 말”은 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리고 "좋은 말 한마디가 곧 보시며 남을 돕는 일이라." 고 설법은 하셨지만 국민운동과 같이 지속적이지는 못했다.
교육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말이다. 말보다 더 좋은 교육 자료는 없다. 그런데 이 중요한 말에 대한 교육과정이 뚜렷하지 않다. 여러 가지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있지만 정작 가장 근본적인 말의 중요성을 빼놓고 있다. 그래서 학교현장에서도 말로 인해 학부모와 교사 간에 싸움이 자주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된다. 그 때 ‘왜 저렇게 싸울까?’하는 생각을 곰곰이 하다가 결국 ‘말 때문이구나!’ 하고 크게 깨우쳤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란 운동을 그 때부터 힘닿는데 까지 전개하고 있다. 가족, 지인, 유명인사, CEO, 그리고 단체모임, 이메일을 통하여 지금까지 꾸준히 알리고 있다.
저희 집에서는 아예 붓글씨로 써서 액자에 넣어 현관 들어오는 입구에 걸어두었다. 싸울 일이 있어도 이 액자를 손으로 가리키면 싸울 일도 웃음으로 변하고 만다. 불평과 불만보다는 긍정적인 말로 변하고 있다.
본교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도 이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학생들은 애국조회 시간에 우리의 다짐을 통해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를 다짐하고 실천하고 있다.
교직원들은 매일 교장이 교직원에게 드리는 좋은 말 한마디를 메신저와 교무일지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직원 상호간에도 매일 좋은 말 한마디를 돌아가면서 업무일지를 통해 교환하고 있다.
학부모님은 가정통신문이나 학부모 회의가 있을 때 적극 홍보한다. 그리고 교문에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를 플랜카드로 제작하여 연중무휴로 걸어두고 있다. 이렇게 하여 본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에까지 전개하여 좋은 분위기를 창출하고 있다.
교육정책에 제안서를 내서 더 널리 전개하고자 했으나 교육청에 훌륭한 분들이 아직까지 이 좋은 뜻을 잘 모르고 있어서 ‘제가 교육감이나 되어야 통하겠구나.’ 하는 생각도 했다.
이 운동은“경제적으로 잘 살고 정신적으로 행복한 나라” 건설에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를 마음에 담고 살다보면 사람마다 불평과 불만이 줄어들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마음이 바뀌게 되어 가슴마다 희망이 생겨서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아름다운 사회가 될 것이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에 참여하는 가정은 화목한 가정이 되고, 각 기관과 단체는 밝은 사회가 되며 이 운 동을 받아들이는 국가는 행복한 나라가 될 것이다.
이제 희망이 보인다.
현재 박근혜대통령께서는 새당선자 가 된날 당선 소감에서 “매우 겸손한 자세로 매우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겠다.” 는 좋은 말씀을 하셨다. 앞으로 나라에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기리라 기대도 하고 확신도 선다.
우리 모두 좋은 말을 하여 좋은 일이
생기는 삶이 연출되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오늘 저는 이른아침에 이 준석 목사의 큰딸에게 생일 축하한다고 이멜을 보냈습니다.
윗글 출처: http://blog.daum.net/sangolnom/5189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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