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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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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1건 조회 11,694회 작성일 14-02-0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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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임원수련회에서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를 소재로 발제하고 토론하면서
Henry Drummond 의 연설 The greatest thing in the world를 알게 되었는데
아래는 이와 비슷한 개념을 적은 것으로 보여서 여기에 소개한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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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미국 인디애나 주에 있는
작은 고등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뇌종양으로 방사능 치료를 받아
머리카락이 몽땅 빠진 친구를 위해,
같은 반 학생들이 모두 삭발을 했습니다.
 
머리카락이 없어 부끄러워할 친구를 위한,
그들의 우정에 전세계 사람들은 감동했습니다.
 
그것은 친구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모금을 하는 등의 사랑법과는,
좀 다르다는 생각에 또 다른 감동이 왔습니다.
 
아픔을 나누겠다는 의지와 사랑이
너무나 분명하고 아름답습니다.
 
적어도 삭발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사랑과 의지가 있어야
아픔은 나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랑을 나누자고 목청은 돋우면서,
정작 아픔은 나누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픔 나누기,
그것이야말로 용기가 필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가장 소중한 것
 
영국의 거부였던 피츠제럴드는
아이가 열 살이 넘었을 때 아내를 잃었다.
상심이 컸던 그는 아들에게 더욱 정성을 쏟아 부었지만,
애석하게도 아들마저 병을 앓다가 스무 살이 되기 전에 죽고 말았다.
 
홀로 된 피츠제럴드는
거장들의 예술 작품을 수집하며 그 슬픔을 잊으려 노력했다.
세월이 흘러 피츠제럴드도 병으로 죽게 되었는데,
 
세상을 떠나기 전 그는
유언에 재산을 어떻게 처분할 것인가를 분명하게 밝혀 두었다.
그는 자신의 모든 소장품을 경매에 부치라고 지시했다.
 
이 수백만 파운드에 달하는 소장품들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모두 대단한 것들이었으므로
사려는 사람들이 예상대로 구름처럼 모여들었다.
 
예술품들은 경매 전에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되었다.
그런데 그 중에 별로 눈에 띄지 않는 그림 한 점이 있었다.
 
그것은 지방의 무명 화가가 피츠제럴드의 외아들을 그린
‘내 사랑하는 아들´ 이라는 제목의 보잘것없는 그림이었다.
 
제일 먼저 경매에 붙여진 것은 바로 그 그림이었다.
하지만 그 그림은 아무도 입찰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때 뒷자리에 앉아 있던
초라한 모습의 한 노인이 손을 들더니 조용히 말했다.
˝제가 그 그림을 사면 안 될까요?˝
 
그는 피츠제럴드의 아들을 어릴 때부터 돌보았던 늙은 하인이었다.
그는 자신이 가진 돈을 모두 털어 그림을 샀다.
 
그런데 그 순간 변호사는 경매를 중지시킨 다음
큰소리로 피츠제럴드의 유언장을 읽었다.
 
˝누구든 내 아들의 그림을 사는 이가 모든 소장품을 가질 것입니다.
이 그림을 선택한다면 그는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니
모든 것을 가질 충분한 자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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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성경은 믿음 소망 사람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했는데, 우리의 삶 가운데서 무엇을 하든지 가장 소중하고 귀한 "사랑"을 택함으로 가장 사랑이 넘치는 가정과 교회와 세상을 이루어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