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선교회 헌신예배 2014-02-06 > 나눔과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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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선교회 헌신예배 201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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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1건 조회 12,537회 작성일 14-02-0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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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최선자권사가 사회하고 있다.


진 2   김영래목사님이 설교하고 계신다.
고린도전서 4:1-2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충성을 다할 것을  설교하신다


사진 3   남선교회 회원들이 툭송하고 있다

사진 4   박경자집사가 감리교 여선교회를 설명하였다

박경자집사는
감리교 여선교회 역사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하여 주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언더우드선교사의 기도문을 소개할 때는 듣는 이의 마음이
뭉클하였다.

 조선을 위한 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도   


"오 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그루 시원하게 자라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 
저희들을 옮겨와 앉히셨습니다. 
그 넓고 넓은 태평양을 어떻게 건너왔는지 그 사실이 기적입니다. 
주께서 붙잡아 뚝 떨어뜨려 놓으신 듯 한 이곳,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뿐입니다. 
어둠과 가난과 인습에 묶여 있는 조선사람뿐입니다. 
그들은 왜 묶여 있는지도, 고통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고통을 고통인줄 모르는 자에게 고통을 벗겨주겠다고 하면 
의심부터 하고 화부터 냅니다. 
조선 남자들의 속셈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나라 조정의 내심도 보이지 않습니다. 
가마를 타고 다니는 여자들을 영영 볼 기회가 없으면 어찌하나 합니다. 
조선의 마음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해야 할 일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 순종하겠습니다. 
겸손하게 순종할 때 주께서 일을 시작하시고, 
그 하시는 일을 우리들의 영적인 눈이 볼 수 있는 날이 있을 줄 믿나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하신 말씀을 따라 
조선의 믿음의 앞날을 볼 수 있게 될 것을 믿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황무지 위에 맨손으로 서 있는 것 같사오나,
자금은 우리가 서양귀신, 양귀자(洋鬼子)라고 손가락질을 받고 있사오나, 
저희들이 우리 영혼과 하나인 것을 깨닫고 하늘나라의 한 백성, 한 자녀임을 알고 
눈물로 기뻐할 날이 있음을 믿나이다. 
지금은 예배드릴 예배당도 없고 가르칠 장소, 학교도 없고 
그저 경계와 의심과 멸시와 천대만이 가득한 곳이지만 
이곳이 머지않아 은총의 땅이 되리라는 것들 믿습니다. 
주여, 오직 제 믿음을 지켜주소서." 

위의 기도문은 이미 널리 알려진 것인데 그동안 잊고 있었다

기독 실업인회 회장 이상백성도는 위의 기도문에 대해서 연설한 일이 있다면서
위의 기도문에서 "조선"이란 말에 "북"이란 글자를 붙여서 "북조선"이라고 읽어 보라 한다. 
과연 북한의 기독신앙 생활은 150여년 전 이조시대만도 못하게 처절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며 가슴이
저려온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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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은혜로운 남녀 선교회 헌신예배였습니다. 우리 남녀선교회가 헌신적으로 힘있게 섬기면서 교회 안팎에서 주님의 사랑을 나누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해 나가리라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언더우드의 시처럼, 복음을 거부하고 있는 북한과 같은 깜깜한 암흑의 땅들에 복음이 들어가서 빛이 비추어지고 생명이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하며 이를 위해 헌신하는 우리교회 남녀선교회원들 그리고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