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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사랑하는 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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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311회 작성일 14-02-2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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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에 관한 책을 읽으면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이 나온다
이  말을 이해하기 참 힘들었다
그러다가 연합감리교회 조정래목사의 다음 글을 발견하고 여기에 올린다

성경에도
원수를 네몸처럼 사랑하라
아내를 네몸처럼 사랑하라고
기록하고 있다



 

                   3. 자기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라 (조정래목사)

 

Learning to love yourself is the greatest love of all.

                                                      –Whitney Houston

 

위의 말은 휘트니 휴스턴이 부른, “가장 위대한 사랑” (The Greatest Love of All)이라는 노래에 나오는 말로써,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가장 위대한 사랑”이라는 말이다.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은 이기적이고 거만한 사람이 되라는 말이 아니다.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은 “자신의 실수와 못난 점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사랑해 주어야 한다.”는 말이다.

 

우리는 남과 자신을 비교하여 자신의 부족한 점에 대해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 자기를 미워하기 쉽다. 심지어 자신을 학대하고 자해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무척 중요하며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서 남을 사랑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한다.

 

정신분석가 칼 융은 “나를 미워하면, 남을 사랑할 수 없다.”고 했고 (I cannot love anyone if I hate myself.), 에릭 프롬은, “남만 사랑하고 자기를 사랑하지 않으면,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고 했다. (If he can love only others, he cannot love at all.)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받아 들여야 한다. 자신의 실수를 용서해 주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위로해 주고, 자신의 장점을 칭찬해 주고 격려해 주어야 할 것이다.

 

자기를 사랑하는 한가지 방법은, 역설적으로, 남에게 사랑을 베푸는 것이라고 한다. 남을 해치고서 내 마음이 편할 수 없으므로, 남에게 친절과 사랑을 베풀어야 내 마음도 편하게 된다는 것이다.

 

인생 상담가 앤 랜더스는, “남을 사랑하는 것이 곧 나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했다. (We are best to ourselves when we are good to others.) 우리는 남과 내가 분리되어 있다고만 생각하지만, 사실은 남과 내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자타불이(自他不二)”, , “나와 남은 둘이 아니라는 말이다.

 

남을 해치면 내 마음이 괴롭게 되고, 남에게 선을 베풀면, 내 마음이 기쁘게 되도록 창조주가 우리 마음을 그렇게 만들어 놓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신학자 폴 틸릭이, “조건적인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계산이라고 했듯이,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 때 계산적인 사랑이 아니라, 조건없는 사랑을 베풀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탕자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은 죄 많은 인간들에게 무조건적인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

고 가르쳐 주셨다. 우리도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무조건적인 사랑과 은혜를 베풀도록 노력해야 겠다.

 

자신을 무조건으로 사랑해 주라. (Love yourself uncondition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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