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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1건 조회 11,339회 작성일 14-02-1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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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로님이 올리신 아래 동영상을 보고 이어서 [아내] 라는글을 올립니다.

바로 밑에 댓글 2 번째 줄에서, .  "저역시"  하고 쓴것은 저의 가정 상황이 위의 글에 나온 가정이야기와 같다는 것이 아니였다고 .  수정 하려다.  수정이 안되어,  이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역시.. 라는 뜻은 나도 아래에 나온 "감동 이야기" 의 남편 처럼 "아내"에게 그동안 잘 못했다는 뜻입니다.
인터넷에 보니 이런글이 많이 돌았더군요 [펌]

---------  읽기전에 -------------

요즘은 한국도 많이 변했어요.  이혼률이 세계에서 10등안에 들고,   남편을 옛날 같이 생각들을 안해요
2010년 후부터 시대가 App (A 세대) 라서, 인터넷, Mass Media 봐서, 한국, 미국, 유럽 별 차이가 없어요
2000년 도 초 Y 세대 하고 또 틀리더라고요.   또 한국은 한 20~30년 전에 남(남자) 아 선호를 해었기에 여자보다,
남자들이 남아 돌아서, 남자 알기를 조선시대와 확실히 틀리더라고요. 여기 저기 돌아다녀봐도 사람사는곳은 다 똑같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요..저의 아내 말따나 "조선시대" 에 살던 사람 행세를 한다고 자주 말을 하던데요.



     *   *   *

"아내란
바가지 긁으면서도 그 바가지로 밥을 해주는사람..

"
아내란
아이들을 혼내고 뒤돌아 아이들 보다 더 눈물을 흘리는사람..

"
아내란
자신의 엄마가 보고싶어도 자신이 엄마라는 이유로 엄마를 보지 못하는사람..

"
아내란
친정엔 남의 편이되어 모든물건 훔쳐오는 (얻어오는)  남편 편인사람..

"
아내란
아이들만 보고 웃다가 결국 떠나는 사람..  (자식 없으면 이것도 아닌가?)

"
아내란
사랑을 주면 줄수록 얼굴이 예뻐지는 사람..

"
아내란
살이찌고 (쪄가고),  뚱뚱해도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름다운 사람..

"
아내란
남편이 가는 길에 끝까지 남아주는 의리있는 친구...

"
아내란
남은 밥을 먹으면서도 살이찌는 유일한 사람.. (우리집사람은 안 먹지만)

"
아내란
TV 드라마보다가,  홧병이 나도 아이들 잘못은 금세 잊어버리는 사람..

"
아내란
당장 잊어버린 $1 에 안절부절해도 아이들, 손주들 용돈 듬뿍 주면서 기뻐하는 사람.


"
아내란
맛 있는 밥 한끼보다 (좋은 식당에서 외식 하는것보다)
"
사랑해", "고마워" 이 한마디로 더 행복을 느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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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남편의 짝으로서의 여자. [네이버 지식백과] 아내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에서 퍼온글입니다. 

여자는 일생을 살아나가면서 딸• 아내• 며느리• 어머니• 시어머니• 할머니 등 여러 가지의 지위를 경험하게 된다. 거기에는 독특한 권리와 의무가 따르고, 각기 상응하는 행위규범이 요구된다. 그 중에서도 아내라는 신분은 남편과 함께 한 쌍의 부부의 한 짝을 의미하고 있기 때문에 부부관계라는 맥락에서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전통적인 가족제도가 부계제이고 남자중심적인 성격을 띠고 있었기 때문에 아내는 항시 남편에 딸린 제이차적인 사람이거나, 심지어는 예속적인 지위에 있는 사람으로 간주되었다. 그러기에 남편과 아내 사이의 관계는 대등한 인간관계에 기초한 것이라기보다는 남편은 한 가정의 ‘주인’으로, 그리고 아내는 그를 내조해주는 ‘안사람’ 또는 ‘집사람’으로 양자가 상호보완적인 관계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그리하여 전통사회의 관념으로는 남편과 아내의 지위가 대등하게 되게끔 아내의 주장이 강화되는 것 자체가 오히려 ‘가정의 균형을 깨는 것’으로 간주되기도 하였다. 다시 말하여 가정의 화합은 남편에 대한 아내의 철저한 예속과 희생에 의해서만 이룩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남편과 아내 사이의 관계가 결코 대등한 인간관계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는 점은 우리의 친족호칭체계에서도 분명히 드러나고 있다. 아내에 대한 호칭과 관련하여 특히 주목을 끌고 있는 점은 아내를 직접 부르는 친족용어가 발달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여보’ • ‘ 당신’ • ‘자기’ 등으로 아내를 부르기도 하지만, 사실 이것이 엄밀한 의미에서 친족호칭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더러는 ‘애기엄마’ • ‘마누라’라고도 부르지만, 이것 역시 아내를 부르는 궁색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임자’라는 호칭이 사용되기도 하는데, 이것은 남편이 아내에게 존댓말 또는 반존댓말과 함께 이런 호칭을 사용하면서 약간의 거리를 두려는 의도가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된다. 근래에는 특히 젊은 부부들 사이에 아내의 이름을 직접 부르는 사람들이 있지만, 사실 이들도 혼인 후 시간이 흐를수록 아내의 이름을 직접 부르는 경향은 줄어든다. 현대사회에서는 가족제도의 기초가 되는 생활양식에 현저한 변화가 일어났다. 또한, 여성의 교육수준이 높아지고 사회참여가 활발해졌으며, 따라서 여성의 지위가 상대적으로 개선되었다.

이와 함께 가족생활에서도 아내에 대한 전통적인 관념 및 태도에 있어서도 상당한 개선이 있었다고 하겠지만, 아직도 여전히 그 전통적인 틀이 뿌리깊이 남아 있다는 점을 부인하기는 어렵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이제는 시대도 변하고, 한국에도 여성 대통령이 나왔고, 오래 편히 금슬 좋케 살려면 .

결론: 아내에게 잘하고, 사랑하고, 고마와 해야 될것입니다 [제 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