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entine's Day 주일 설교 "그대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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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최장로님, 덪붙여 올리신 "어느 부부의 이야기..." 읽고서. 감동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 눈물 흘렸습니다.
저역시, 친구의 사촌 누이 동생을 미국 오기전에 부터 알고 있었고 (그때 집사람 국민학생), 그리고. 1974년도에 미 육군으로 한국에 가서. 군 근무를 하면서. 둘이서 가끔 만나기도 하다가 (미래 . . .처갓집 눈치보느라). .. 75년 10월 25일 결혼하고 75년 12월 5일에 미국에 함께 왔거던요. 참 세월 빠릅니다. 올 10월이면 함께 만나서, 분홍빛, 무지개빛 사귐을 한지 벌써 40년이 되었네요. 지난 세월 둘이서, 함께 머리 맞대고, 고생하고. 애들 넷 키우고 하다보니 이제는 허연 머리가 된 노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동영상 . . . 이런 스토리가 우리가 모르지만 참 많을겁니다. 다시. 아니 이제부터 남은 생을 함께 하는동안; 감사한 마음으로 더 잘해주고, 더 챙겨주고, 더 아껴 주고, 더 사랑하고, "사랑한다" 는 말도 자주 습관적으로 저도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나이가 들고. 인생의 내리막 길에 서. 가끔 생각해 보면 자식, 며느리, 손주들 다.
저거들 살기 바빠서 우리 생각 하지도 안하는것 같더군요. 시차 때문에 잠이 안와서 월요일 링컨 대통령 생일 새벽 1시 20분에 댓글을 올립니다. 장로님도 저의 글을 그냥 지나치시지 마시고 (눈팅) 돌탕이 아닌. . 굴비를 한마리만 엮어 주세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마눌이 최고지요? 저는 내일 하와이로 갑니다 (당연히 집사람과 함께) 좋은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