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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tine's Day 주일 설교 "그대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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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1건 조회 11,467회 작성일 14-02-1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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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14일은 Valentine's Day이었다.
그래서 김영래목사님은 오늘 에배소서 5:22-28 말씀을 들고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설교하였다.



설교의 요약 (상세한 내용은 주일설교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

1) 남편은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가 자기 몸을 희생하면서 교회을 사랑한 것처럼 해야 한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2) 아내가 남편 사랑하기는 교회가 그리스도께 순종한 것처럼 해야 한다고 성경은 적고 있습니다.
아담을 도와 주는 하와를 창조하였으니 아내는 남편을 도와 주는 임무에 충실해야 하고
하지만 남편과 아내의 관계는 명령과 순종의 수직관계가 아니고 서로 돕고 아끼는 사이 즉 평등관계로서
인간사회의 기본이요 시작이 되는 중요성이 있다 하였습니다. 

3) 부부사이에 사랑하는 관계가 막히면 하나님을 향한 기도의 문이 막힘니다. 부부의 관계가 열려야 하나님과의 관계가 열립니다.

4) 사랑하는 남편 또는 아내가 항상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언제고 혜여지는 것이 사실임을 또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음을 늘 기억하면서 최선을 다해 사랑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느 남편의 수기를 인용하여 읽어 내려 갈 때는 목사님과 온 교인들이 연신 흘러 내리는 눈물을 닥으며
가슴이 뭉클하는 감동을 느끼며 모두가 숙연해지는 시간이 이어졌다




오늘의 특송은 기쁨속이 담당했다.

다음은 오늘 우리에게 감동을 준 어느 남편의 수기를 구글해서 여기에 소개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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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최장로님,  덪붙여 올리신 "어느 부부의 이야기..."  읽고서.  감동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 눈물 흘렸습니다.

저역시, 친구의 사촌 누이 동생을 미국 오기전에 부터 알고 있었고 (그때 집사람 국민학생), 그리고. 1974년도에 미 육군으로 한국에 가서.  군 근무를 하면서.  둘이서 가끔 만나기도 하다가 (미래 . . .처갓집 눈치보느라).  .. 75년 10월 25일 결혼하고 75년 12월 5일에 미국에 함께 왔거던요.  참 세월 빠릅니다.  올 10월이면 함께 만나서, 분홍빛, 무지개빛 사귐을 한지 벌써 40년이 되었네요.  지난 세월 둘이서, 함께 머리 맞대고, 고생하고. 애들 넷 키우고 하다보니 이제는 허연 머리가 된 노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동영상 . . .  이런 스토리가 우리가 모르지만 참 많을겁니다.  다시. 아니 이제부터 남은 생을 함께 하는동안;  감사한 마음으로 더 잘해주고, 더 챙겨주고, 더 아껴 주고, 더 사랑하고, "사랑한다" 는 말도 자주 습관적으로 저도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나이가 들고.  인생의 내리막 길에 서.  가끔 생각해 보면 자식, 며느리, 손주들 다.

저거들 살기 바빠서 우리 생각 하지도 안하는것 같더군요.  시차 때문에 잠이 안와서 월요일 링컨 대통령 생일 새벽 1시 20분에 댓글을 올립니다.  장로님도 저의 글을 그냥 지나치시지 마시고 (눈팅)  돌탕이 아닌. .  굴비를 한마리만 엮어 주세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마눌이 최고지요?  저는 내일 하와이로 갑니다 (당연히 집사람과 함께) 좋은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