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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소문난 교회 만들기 화요모임 (5) 을 위한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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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2건 조회 11,515회 작성일 14-04-0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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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발제자는 이준원목사 이시다

그리고 아래의 자료는 이준원목사님이 발표한 내용이 아니고
오늘 저녁 모임을위해 켄 브랜챠드의 책을 소재로 필자가 준비한 자료이다.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 만들기 화요모임 (5)

16. 변화을 향한 도전

Mike 목사는 교회의 비전과 그 달성을 위한 방법을 생각하며 일을 추진하려고 나선다. 그러나 벌서 실패하면 어쩌나 하는 공포심이 고개를 들고 있다. 그러나 그는 기도하고 강구하고 감사함으로 구하는 마음에 평가를 주실 것이라는 빌립보서를 생각하며 빌립보 4:6-8. 경영학교수 Vince 의 명함카드를 찾는다

Vince 와 통화한 Mike 목사는 다음과 같은 행동 단계를 생각해본다

보다 더 사랑이 충만한 교회 건설이 목표다
너무 서두르지 말고 서서히 추진해라
추진하려는 변화의 장점을 열거하기 보다는 사람들에게 인포메이션을 줘라
문제발생이 목사 한 사람에게 책임이 있다고 하면 개선하는 작업도 목사 혼자서 하라한다 그러지 말고 되도록 많은 사람이 참가해서 역할을 하도록 해야 한다
사랑 충만한교회 건설이 목표지만 모두에게 참회 기회를 주라. 모두가 생각하는 바를 말하게 하라
왜냐하면 삶이란 참 묘한 것이다 우리가 피하려는 것은 더 지속하기 때문이다. 지금 말하게해야지 아니면 나중에 터져나온다
말해 버리니까 속이 시원하다는 경험을 누구나 하는데 여기서 끝나면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지도자는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집요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라
그리고 이 단계에서 교회의 모든 지도자를 문제 해결에 끌어들이라
지도자들 누구에게나 있는 위신 자만 공포의 문제를 먼저 해결하라
사람은 이것을 해결하지 못해서 돈 지위 평판 출세등에 중독되게 된다. 
먼저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Ego Anonymous Meeting 을 해야한다
이 문제 해결 없이는 절대로 You can never lead like Jesus. 

17. 사랑이 보인다

팀은 토요일 저녁 임원 회를 준비하면서 교회 목적은 사랑이고 교인 서로간의 사랑인데 이 목적을 위해서는 사랑이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설명 해야 되겠다는 필요성을 느낀다. 목표가 사랑인데 그것이 무엇인지 분명하지 않을 때 결과를 기대하기는 힘들겠단 말이다

우편물을 정리하다가 팀은 보웬여사가 보낸 작은 책자를 하나 발견한다
그 책은 19 세기 말 영국의복음주의자 헨리 Drummond 가 쓴 책으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이라 제목했고 미국사람  Moody 가 서문을 쓴 책인데 그는 자기가 설립한 학교의 교장들에게 이 책을 학생들 모두가 읽도록 권고한 책이다. 

이 책은 1시간 정도면 다 읽을 수있는 짧은 책이지만 이 책을 일주일에 한번씩 석달간 읽으면 사람이 변하는 책이라 한다. 

이 책의 내용은 사랑인데 사랑의 개요, 사랑의 비교, 사랑의 분석, 그리고 사랑의 변호 등 4 부분으로 나뉘는데 다음은 사랑의 분석을 요약한 것이다. 

이 책은 헨리 Drummond 의 연설문으로 고린도전서 13 장에 근거한 것이다

인내
친절
관용

예의
겸손
이기적이지 않음

성내지 않음
Guilelessness
성실

9 가지 덕목에 대하여 연설을 하였다

사랑이 충만한 교회를 만들려면 먼저 무엇이 사랑인가를 알아야겠고 다음은 현재 임원들이 사랑에 대한 이해 수준이 어느정도인가를 확인해 되겠다. 

그래서 팀은 다음과 같은 사랑에 관한 설문지를 만들고 임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지켜보기로 한다 

사랑의 9가지 구성요소 그리고 이것을 확인하기 위한 설문지

1
인내
인내로서의 사랑은 사악 상처 약 올림을 당할때 분노 분개 복수심 내지 않고 참는 것이다. 

설문
인내로 사랑을 표시한 일이 있는가?
사랑을 인내로 표시하기 어려웠던 때가 있는가?

2
친절 
친절으로 표시하는 사랑은 능동적이다. 친절은 선행의 기회를 놓치지 않을 뿐 아니라 선행의 기회를 찾아 나선다. 
설문
언제 사랑을 친절로 표시했는가? 
사랑을 친절로 표시하기 어려웠던 때가 언제인가?

3
관용
관용으로서의 사랑은 다른 사람의 행운이나 성공을 시기하지 않는다.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그가 가진것 그가 이룬 업적을 시기하지 않고 오히려 그와 같이 기뻐한다. 
설문
관용으로 사랑을 표시한 일이 있는가?
사랑을 관용으로 표시하기 어려웠던 때가 있는가?

4
예의
사랑은 사소한 일에서도 예의를 지킨다. 사랑은 모든 사람을 선의로 대하며 모두의 행복을 위주로 한다. 상스런 말로 타인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를 않는다. 
설문
예의를 지켜 사랑을 표시한 일이 있는가?
사랑을 예의로 표시하기 어려웠던 때가 있는가?

5
겸손
겸손으로의 사랑은 자기를 내세우지 않으며 자만하지 않으며 자기 업적에만 유념하지 않는다. 진정한 형제애가 있다면 타인을 칭찬하고 남을 존중한다. 
설문
사랑을 겸손으로 표시한 일이 있는가?
겸손으로 사랑을 표시하기 어려웠던 때가 있는가?

6
이기적이지 않음
사랑은 타인을 해하며 불이익을 주며 또는 타인의 이익을 무시하며 행동하지 않는다. 오히려 타인의 안녕 만족 유익을 자기의 그것보다 중시한다. 공공사회의 이익을 해치면서 자기를 미화하고 자화자찬하지 않는다. 
설문
자기유익을 구하지 않게 사랑을 표시한 일이 있는가?
자기유익을 구하지 않으며 사랑을 표시하기 어려웠던 일이 있는가?

7
성내지 않음
좋은 성품으로의 사랑은 격한 감정을 자제한다. 태도와 감정을 부드럽게 한다. 정당한 이유없이 성내지 않으며 감정을 적절히 자제한다. 사랑이 있는 가슴에 분노를 품을 수 없으며 사랑한다면서 성낼 수 없다. 
설문
사랑을 성내지 않음으로 표시한 일이 있는가?
사랑을 성내지 않음으로 사랑을 표시하기 힘들었던 때가 있는가?

8
악한 마음을 품지 않음 
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지 않으며 악의가 있다고 의심하지 않으며 모든 일을 선한 방향으로 보고 생각한다. 
악의를 품지않고 복수심 갖지 않으며 남을 시기하거나 의심하지 않는다. 
설문
사랑의 모델을 악의를 품지 않는것으로 표시한 일 있는가?
악의를 품지 않는 것으로 사랑을 표시하기 어려웠던 때가 있는가?

9
성실 
사랑은 타인을 해하는 일을 기뻐하지 않으며 남의 허물을 널리 알리지 않는다  되도록이면 진실되고 필요하고 덕을 세우는 일만 말한다. 거짓 증거나 가쉽하지 않으며 진실만을 말한다. 
설문
사랑을 성실성으로 표시한 일이 있는가?
사랑을 성실성으로 표시하기 힘들었던 때가 있었는가?


이상의 설문서를 작성하면서 팀 자신이 좀더 상세히 사랑을 알게 되고 믿는자들의 일상에서 실천되야 함을 스스로 깨달았다. 




18. 임원들 모두 집합해서

팀은 특별 임원회를 소집했다. 대게 특별 임원회는 재정 문제라든지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 소집한 때문에 그 분위기가 매우 가라 앉아 있었다. 팀은 그동안 있었던 일을 설명했다. 교회에 사랑이 없다는 편지를 받은 일 어떤 분이 교회를 떠나겠다고 한 일 그리고 자기가 이 문제를 놓고 고심한 일 등을 소상히 설명했다

그리고 팀은 Mike 목사에게 마이크를 넘긴다. 그는 안식휴가중 교회문제를 생각했던 것 그리고 비행기에서 Vince 를 만났던 일을 털어놓고 예수님이 가장 훌륭한 리더십 모델이라고 설명한다

최근에  임원이 된 Rick 이 발언한다. 자기가 교회에 오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배우고 교인을 사랑하기 위해서 왔지 교회 시청각 설비에 대해서 왈가왈부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말해서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은 교회에 오래 출석하는 Steve Alvarez 가 이 교회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그동안 많은 활동과 서비스를했음을 강조하면서 이제 무슨 새로운 프로그램하는 것 쉽지 않을 것이라 한다

교회를 사랑이 넘치는 교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한다며 이번에는 몇 개의 소그룹으로 모여서 토의을 계속한다

임원 각자가 포기할 것에 대해서 토론 하는 가운데 팀은 문제가 생기면 기도해드리겠습니다 라는 답으로 매듭 짓는 버릇을 포기하겠다 말한다. 

끝으로 다음 임원회의까지 임원 모두가 고린도전서 13 장을 읽어보라 하면서  모두에게 배포한 사랑에 대한 설문지에 답을 적어서 가지고 오라 한다 


19. 사랑의 현주소를 재고 조사하다 (Taking Inventory)

올해 임원수련회가 10월 조용한 곳에서 열렸다
이제 고백 시간이 돌아 왔습니다 여러분 사랑의 설문조사에 어떻게 답 하셨습니까 라고 팀이 시작한다

어떤 임원은 사랑이 자원봉사자 반에서 인내로 나타나는 것을 봤다고 하기도 하고
교회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이 Beacon Hill 교회에서 일하는 것이 아니고 GM 자동차 회사에서 일하는 기분이라 하기도 하고
선교부에서는 사랑이 관용으로 나타났다고 하며
매주 열리는 성경공부시간에는 사랑이 보다 큰 관용으로 나타나기 원하지만 성경을 많이 아는 사람에 대한 시기심을 보았다고 하며

사랑이 겸손으로 나타나는 것 보았습니까? 하는 질문에 대하여
환영사역부에서 사랑을 찾아보았으나 일이 잘될 때는 자랑이 앞서고 안될 때는 변명만 나오는 것을 보았고
어느 임원은 나쁜 것만 보고 하지 말고 우리가 먼저 자신의 마음을 사랑으로 채우는 일이 중요하다라고 한다
이때 Mike 목사 일어서서 지금이 바로 Beacon Hill Egos Ananymous Session 을 열 때인 것 같다며 제안을 했다. 

이 session 에서는 첫째 우리에게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고 다음은 성령의 힘을 빌어 이것을 해결하는 것이라 설명하며 session 시작을 위해 기도하면서 시편 51:10 우리 안에 깨끗한 마음을 허락하소서 하는 부분을 읽었다  

Mike 목사는 12단계 AA session 을 시작하기 전에 자만이나 공포에 사로 잡힌 적이 없든지 제대로 인정을 못 받을 때 한번도 불만을 쏟아 내지 않은 사람은 퇴장해도 좋다했다 그러나 아무도 나가지 않았다. 

12단계는 한 사람씩 일어나서 나는 이름이 누구누구인데 무척 심한 egomaniac 이었습니다 라고 소개하며 구체적으로 사례를 설명하면 다른 사람들이 박수하는 형식이라 설명하면서 목사 스스로 제일 먼저 고백했다. 그는 superman complex 를 고백했다
Tim은 자기는 거절당하는 데에 공포를 느끼며 이 교회에 사랑이 없어진 것이 자기책임이라 느끼는 자만이 있었으나 이제는 회개하고 성령님이 도와 주심을 위해 기도한다고 고백한다. 
그 다음은 Steve가 고백하고 돌아가며 모두 고백이 끝나자 각자 흩어져서 명상의 시간을 가지는데  그 전에
다음 성구를 읽어 준다

요한 1서 4:7-12, 19-21

이 성구를 읽으며 생각할 항목은
1. 하나님은 자신을 어떻게 나타내셨는가?
2. 형제자매 관계에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어떻게 나타내야 하는가에 대해 하나님이 계시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3. 형제자매 관계에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각자가 어떻게 나타낼 것인가

얼마동안 묵상의 시간을 가진후 다시 모였을 때에는 모두가 새로운 깨달음을 얻은듯 표정이 밝았다

곧 이에 소그룹으로 다시 모여 앞으로의 실행방안을 짜내 보았다. 

몇가지를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1  Mike 목사와 Tim 회장은 이 고장에서 가장 사랑 충만한 교회 건설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2.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의 9 가지 속성에 대하여 연속설교를 실행한다
3. 예수의 사랑 실천 방법을 소그룹 모임에서 6 주간 공부한다
4. 예수의 사랑 용서 그리고 용납에 대해서 특별 주말을 정해 기도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5. 교회의 중심에 하나님의 사랑과 서로간의 사랑을 회복하도록 정기적으로 기도한다. 

그 이외에도 Clair 가 보내준 책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을 성인공부반에서 필독하도록 하자는 제안도 나왔다. 



20.  주님 이름으로 모두 모이다

Mike 목사는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기도부터 올렸다. 자신의 ego를 내려 놓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게 해 달라는 기도였다. 
그는 강단에서 내려와서 그동안 Beacon Hill Community Church 에서 일어났던 기적적인 일에 대해서 설명하기 시작한다. 강단에서 내려와서 설명하는 이유는 교인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 가려는 자세이다. 
자기가 안식휴가를 가서 묵상한 내용, 오는 비행기에서 지도자론 전문가 Vince Blakely 씨를 만난 일, 그리고 Tim 임원회장이 받은 편지 그리고 교회를 떠나겠다는 어느 분의 전화, 그리고 그 이후 모였던 임원회의, 그리고 임원 수련회등에 대해서 소상히 자초지종을 설명하였다. 

그동안 교회 임원들이 올바른 리더쉽을 가지지 못한 것을 반성하고 회개하고 주님께 용서를 구했고 모든 문제를 기도하며 풀어야 함을 배웠다고 하였다. 

교회의 비전은 예수님의 사랑을 모델로해서 그 사랑을 실천하고 전하는데에 있음을 강조하고 교회에서의 모든 활동 즉 설교 성경공부 선교활동 그외의 모든 활동이 예수님의 사랑을 기초로 해야 함으로 이런 관점에서 개선을 위한 반성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로 인하여 이제는 용서하고 사과하고 화해하는 일이 좀더 유연하게 이루어 지게 되었다. Mike 목사는 계속해서 강단에서 사랑을 주제로 하는 설교를 계속하였고 Tim 임원회장은 매 분기마다 열리는 원탁회의 참가자에 평신도 몇사람씩 포함시키면서 서로의 관심사를 토의하고 이로써 서로 이해하고 조화를 증진하는데 노력하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교회에서 서서히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가장 두드러진 효과는 기도이다. 예수께서 내집은 기도하는 곳이라 하신 말씀대로 교회의 모든 활동 그리고 제반 관계에 대해서 기도로 접근하는 변화가 일어 났다. 통상적인 도와 주세요 아니면 감사합니다 라는 기도를 넘어서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교인생활의 모든 면에서 기도를 최후의 대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최초의 방책으로 사용하는 변화가 일어 났다. 

이런 교회 안에서의 변화가 교회 밖으로 번지게 되었다. 교인들의 직장생활이 사랑으로 충만한 곳으로 변하게 되었다. 

마침내 교회의 오랜 교인인 Jerry 가 같은 지역 Shopping center에서 들은 이야기인데 어떤 새로 이사온 사람이 이곳에 정착할 교회를 찾고 있다는 말에 옆에서 듣고 있던 재향군인 한사람이 Beacon Hill Community Church 를 추천하더라는 이야기를 전했다

그 다음해 6월 어느 주일 Mike 목사는 강단에서 사랑이 교회 안팍으로 실천되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있다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면서 지난 번 태풍으로 집을 잃고 거리에 나서게 된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무주택자를 위해 집 지어주는 봉사를 계획하는데 봉사할 사람은 손을 들라 한다. 목사는 손 드는 교인이 몇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교인의 절반 이상이 손을 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교회에서 냉대하기 때문에 교회를 떠났던 Dani 가 다시 와서 손을 들고 있지 않은가. 


21. 사랑은 영원한 것. -  사랑의 강물은 끝없이 흐른다. 


집을 짓는 작업은 여름철 무더위 때문에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터가 다져지고 벽이 올라가고 페인트 작업이 시작되었다. 구슬 땀을 흘리고 있는 Tim 의 눈에 집 주인이 될 젊은 부부와 그들의 세 아이가 보인다. 또 다른편에서는 Dani 가 지휘하는 성가대가 "I have been working on the railroad" 를 노래하는데 저 멀리에는 봉사하려 오는 또 한 무리의 교인들이 보인다. 

Tim 은 마지막 못질을 하고 무거운 벽을 이르켜 세우려 하는데 도와 줄까요? 하는 낯 익은 목소리가 들린다. Gordon Phillips 가 도우려 온것이다. 둘이는 힘을 합해 벽을 제자리에 세운다. 

나를 용서하는거요? 라는 Tim의 질문에 "나도 옹졸했지요" 라고 그가 답한다. Tim 의 눈에는 그만 눈물이 고이면서 Gordon 과의 관계를 회복시켜 주시는 주님께 감사기도를 드린다. 고통이 기쁨이 되고 분노가 부드러움이 되고 어둠이 밝아지는 느낌이 온다. 

친구 Gordon 을 바라보면서 Tim 은 주님이 왜 요한복음 13:34에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셨는지 말씀의 참 뜻을 깨닫는다. 

Tim 의 귓가에는 "못 좀 더 가져 오세요" 라는 외침이 저 쪽에서 들려온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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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원본 책에는 Tim Manning 이 교회 임원회 회장, Mike Reston 이 목사님으로 되어있는데

한글 번역본에는 Tim Manning 을 목사님으로, Mike Reston 을 부목사님으로 바꾸어 놓았더군요.



책 내용을 보면 원본대로 Tim 이 임원회 회장인게 더 이치가 맞는것 같습니다.

매주 요약해서 올리시면서 원본대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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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책 내용을 보면 Tim이 임원회장인 것이 더 이치에 맞다는 Royce님의 지적이 참 적절합니다.



책 주인공의 역할을 임의로 바꿔놓는 번역 때문에 한글 책 읽는데 혼란이 있었으나

교회에서 사랑을 회복하는 방법에 집중해 보았습니다. 책을 읽은후 사랑이 생명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주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려고 오신것을 더욱 확실히 믿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