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빌 선교여행 보고(2) > 나눔과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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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11일부터 13일까지 그린빌 선교여행 다녀온 선교팀이

오늘 주일예배에서 선교여행에대하여 간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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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난섭집사의 간증

선교여행을 떠나는 사람을 많이 보았으나 내자신이 선교여행하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처음 떠난 선교여행 흥분되고 감격이 가득하었습니다  주님의 일을 하는것이 이렇게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음에도 선교여행 참가하고 싶고 그 때는 더 많은 사람들의 머리를 깍아주고 십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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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근집사의 간증

낡은 건물에 페인트 칠하는 일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나무는 낡았고 페인트가 남아있는 부분보다 벗겨진 부분이 태반이었습니다. 그러나 보수 받지 않고 주의 일을 하는것이 이렇게 큰 기쁨을 주는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일이 거의 끝났구나 생각할때 더 많은 일이 남아 있는것이 보이면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고난이 닥치더라도 주님을 의지하며 담대하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일을 마쳤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통해서 선교여행에 참가한 모두가 하나가 됨을 경험하고 주님이 주시는 크나 큰 은혜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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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여행팀이 헌금송하는 모습

동영상


기타 상세한 화보는 자료실의 사진사료실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