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111주년을 기념하는 해외최초 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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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11주년을 기념하는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의 전경
창립 111주년을 기념하는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의 전경
교회 주보에는 111권 45주보라고 상단 우측에 적혀있다
1903년 11월10일 창립한 교회
1903년 1월 13일에 103명 한인 이민자가 호놀룰루에 도착했다
매년 1월13일 미주 한인 이민의 날로 기념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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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속회마다 기도하고 소원하는 마음을 퀼트에 담아 벽에 장식하기로 했다. 이교회에는 70 여개의 속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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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부흥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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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히 담과 대문을 세웠다
마침 최민자장로가 교회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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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la Worship Team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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