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가을맞이 대청소의 날 > 나눔과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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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을맞이 교회 대청소의 날이다.


사진 1
아름다운 우리교회 대청소하여 더욱 아름답게 단장하는 날이다.
그러나 오랜 가뭄 끝에 간간히 내리는 비 때문에 밖에는 청소할수 없었다.


사진 2
문병철, 권경인부부가 아들 태연이를 데리고 교회 청소하려 나오셨다.


사진 3
영어회중의 고든형제는 교회청소가 진행되는 상황을 보며 흐믓한 미소를 짓는다.


사진 4
천장에 달린 전등까지 모두 내려서 깨끗이 닦는다.


사진 5
영어회중의 Lee형제는 지난 20여년간 싸인 먼지를 털어 낸다며 흐믓한 표정을 짓는다.


사진 6
강단 주변에 어지럽게 흐트러져있는 마이크, 그리고 오디오 케이블을 말끔히 정돈하고 있다.
마이크마다 번호를 붙여서 오디오기기에 연결하는 작업이 이제 부터는 매우 정확 신속하게 될수 있을것이라 한다.
그리고 강단을 오르내리다가 걸리면 안된다며 층계를 가로 지르는 케이블을 안전하게 부착시키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