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회 권사님 들에게 점심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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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배후 남녀 선교회에서는 콩코드에 있는 만다린 화신 식당에서
장수회 권사님들에게 점심을 대접하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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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로하신 교우님들에게 식사대접하는 것이 하나의 연말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심령적효과가 크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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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회 권사님들에게 점심을 대접하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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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로하신 교우님들에게 식사대접하는 것이 하나의 연말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심령적효과가 크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목사님이 이연우장로께 전화하려고 번호를 찾고 있을 때 백영주권사님이 즉석에서 번호를 기억해 내서 목사님께 건내주신다. 백영주권사님은 지금 그 연세에도 전화번호 100개 쯤은 항상 머리에 기억할수 있다고 하신다.
백권사님이 젊은 시절에는 기억력이 비상했다는 얘기를 시작으로 식탁에 앉으신 장수 교우들이 돌아가면서 젊은 날의 아름답고 즐거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얘기의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김영숙님은 대구에서 자라며 겪은 이야기 그리고 이재순권사는 젊은 시절 이화학당을 다니며 즐기던 음악 시를 회상하면서 푸른 다뉴브강 멜로디를 다시 불러보기도하신다. 1945년에는 3월에 이화학당을 졸업하고 5월에 이연우장로와 결혼하고 8월에는 일제에서 해방되는 격동기를 살았다고 회상하시면서 식탁에 모여 앉은 모두가 지난날의 생기 가득했던 과거를 기억해 낸다. 이런 얘기꽃을 피우며 시간가는줄 모르는 장수회 회원들 모습은 모두가 생기가 가득했다 과거에만 가득한게 아니고 식탁에 앉은 지금도 생기 가득하다.
이들과 같이 대화하면서 나는 Ken Davis 가 쓴 "Fully Alive"라는 책이 생각났다. 이 순간 장수회 여러분은 생기 가득한 생을 즐기고 있습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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