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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인사 - 이준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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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1건 조회 10,837회 작성일 15-07-15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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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치뤄진 전교인 수련회 사진을 잠시 먼저 보았습니다.
반가운 얼굴과 새로운 얼굴들이 섞여 있어서 교회가 계속 성장하는것
같아서 기뻤습니다.

그간 저는 한국에서 항암 약물 치료를 4월에 잘 끝마쳤고, 5월 검사결과
모든 종양이 깨끗이 사라진것을 확진받게 되었습니다.

목과 폐에 있던 2개의 종양이 사라졌고 앞으로는 3개월마다 검사를 받으면
됩니다. 8월 초에 첫 검진이 예정되어 있고 아직 면역력이 완전히 회복되지
못하여서 익히지 않은 음식은 삼가하고 있습니다.
 한번씩 목이 자주 붓고 기침이 나서 걱정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하나님이 지켜주시리라
믿고 염려와 걱정을 덜어내고 있습니다.

셋째는 4개월이 지나고 있고 콧물감기와 장염등등으로 인해 자주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둘째 주아는 말이 많이 늘어서 가족 모두에게 날마다 큰 웃음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동요 부르기를 좋아해서 기분이 좋으면 혼자서 아는 동요를 다부릅니다.
노아는 여기서 초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이고 시골학교라서 전교생이 57명밖에 되지 안아서
선생님과 학생모두가 가족같은 분위기로 재미있게 다닐 수있는 곳이어서
저희도 상당히 만족스럽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사람도 친정에 와있어서 그런지 산후조리도 잘마쳤고 둘째때 생긴 여러가지 산후후유증도
많이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가끔식 아는 목사님의 초청을 받아서 설교를 하러 다닙니다.
매주는 아니지만 설교를 준비하면서 먼저 제자신이 반성하고 기도도 더 많이 하고
영적으로 도전을 받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하지만 설교를 준비하고 실제 설교를
하게되면서 긴장과 설렘속에서 몇날을 지내고 나면 이틀정도는 거의 누워서 지내게 됩니다.

앞으로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주님의 일을 감당하게 될지 잘 모르지만
좀더 준비된 사역자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자 합니다.

늘 저와 저희 가정을 위해서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는 교우분들의 소식을 전해들을
때마다 저와 집사람을 큰 위로 사랑을 느낌니다.
일일히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지만 이렇게 게시판을 통해서 감사의 인사드림을
용서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이글을 쓰면서 저도 김목사님 이하 여러 콘트라토스타 연합감리교회 식구들을
마음속에 떠올려 봅니다. 현재 뿐만이 아니라 지난 과거 1년간 교회 생활속에서 늘 따뜻하게 사랑을 베풀어
주셨던 모습도 생각나면서 감사의 마음과 정도 깊어집니다.
모두 강건하시고 날마다 영적으로 새로워지는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이준원 목사올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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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이준원 목사님 연락 감사합니다. 암이 완전히 치유되어서 건강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모님과 아이들 모두 건강하고 가정과 사역의 모든 필요를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