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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교제

월넛크릭 속회모임 201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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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154회 작성일 15-07-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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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장 이영신집사께서 마련한 저녁식사를 마친 후 유희숙권사의 개회기도로 시작하여 속회교재 <기쁨의 언덕으로> 7월호 첫째 주 "영원히 거할 집"에서 정한대로 속장님이 찬송 성경읽기 헌금등 순서를 인도하였다. 

오늘의 성경구절은 시편 23편이었다

1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속회에 참석한 우리는 한 사람씩 돌아가며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니던 경험과 주님이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던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주님께 감사하는 간단한 간증을 나누었다. 

이어서 인도자는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라고 한 <영원히 거할 집>에 대하여 설명을 몇 가지 더하였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집이 어디일까? 
최근에 보도되는 뉴스에 의하면 9년전에 미국 나사에서 쏘아 올린 우주탐색선이 드디어 태양계 마지막 행성인 명왕성에 도착해서 그 행성을 돌고 있는 달을 촬영한 사진을 곧 보내 올 것이란다.  명왕성까지의 거리가 30 억 마일이라고 한다 이렇게 먼 곳이지만 아직 태양계를 벗어난 것이 아니다. 태양 같은 많은 별이 모여서 은하수를 형성하고 수없이 많은 은하수가 모여서 또 은하수 바다를 형성하여서 그 끝을 알수없다는데 이런 은하수에 빛의 속도로 달려가도 1천2백만 광년이 걸린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집>이 이 방대한 우주의 어느 곳일까?
이번에는 우리 주변으로 눈을 돌려보자. 우리 몸이나 모든 물질이 세포 분자 원자 전자로 형성된 것이고 원자 속에 있는 핵과 그 주변을 돌고 있는 전자의 거리는 비율적으로 태양과 행성 사이처럼 멀다고 하는 것이 오늘 날 Quantum Physics 과학자들의 설명이고 현대 과학이 인정하는 진실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 몸 물질 우주가 모두 99.9999999999%(9가 12개) 빈 공간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면 우리가 <영원히 거할 집>은 이 빈 공간의 어디일까?
그 다음은 이 공간은 비어 있을까? 사람마다 설명이 다르다. 그러나 에너지와 정보로 차 있다는 설명이 다수이지만 나의 생각은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령이 있다는 설명이 맞다고 본다. 

예수님이 잡히시기 전날 슬퍼하는 제자들에게 "내 아버지의 집에는 너희들이 거할 방이 많이 있다"고 하면서 그들을 위로 하였다. 거할 방이 많다는 구절은 원어에 many dimensions즉 많은 차원이 있다는 의미이다. 

얼마전 세월호 희생자 추모곡 A thousand wind에서 "내 사진앞에서 울지 마오 나 거기 없소"라는 노랫말이 있다. "내 무덤 앞에서 울지 마오. 나는 거기 없소"라고 쓴 시인 Frye여사의 시를 번역한 것이다. 


Facebook 친구 한 사람이 하와이 해변에 해 뜨는 사진을 게시하면서 시작과 끝은 같다는 느낌이 든다는 설명을 단 것을 보았다. 

하나님의 공간에는 변방이 없고 시간 역시 끝이 없음을 실감한다.

시편에서 성경은 그가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신다" 하였다. 
결론은 하나님이 내 영혼을 소생시키는 지금(now)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여기(here)가 우리 삶의 전부인가 한다. 지금 여기 이외의 그 어디에도 (nowhere else) 우리의 삶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없다. 세상은 끝없이 변화를 반복하는 자연같다고나 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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