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선교에 관한 강석진목사의 책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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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님 어제께 주신 책을 한숨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기독교 서적으로 이렇게 좋은 책은 정말 처음입니다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라서 여러분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생각입니다 참 감사합니다

이것을 읽으며 내 자신의 신앙도 다시 성찰하게 됐다

어제 이상백성도와 골프하다가 이 책 한번 읽어보라고 책 한권을 건낸다 <오래된 소원>이란 책명으로 북한선교를 하는 어느 목사의 책이다
북한선교에 대해선 말로만 들었지 그 실상이 어떤지 잘 모르고 지냈다
북한선교에 대해선 말로만 들었지 그 실상이 어떤지 잘 모르고 지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북한지하교회 그 실상이 어떤지 자세히 알게 됬다.
우리나라의 기독교가 어째서 북한에서 더 융성하게 됐는지 항상 의문이었는데 이제 조금 알게 된것 같다.
기근을 피해 아랍땅으로 이주했다가 두 아들을 잃고 며느리만 데리고 돌아온 나오미. 야곱과 요셉의 삶 기타 많은 성경이야기를 조명하며 남북 신앙인들의 믿음생활이 강물처럼 역거졌다. 기독교만 아니라 남북의 정치 사회도 있는 그대로 그 단면이 간간히 보인다
주인공 나오미는 1919년 평안북도 선천에서 태어나서 일제 26년 광복후에는 남편 따라 월남하지 못하고 공산치하에서 두 아들을 데리고 당의 특별대우를 받는 정상급 피아니스트로 10년 화려하게 살다가 공산당 간부의 청혼을 거부하고 기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10년간 감옥살이를 하며 온갓 고통을 겪는다 나오미의 두 아들 역시 어머니의 신분 때문에 탄광에 끌려가 중노동에 매이는 운명에 처한다
나오미는 죽기 전에 월남한 남편과 그 혈육을 찾아 나선다. 마침 북한 선교에 헌신하는 강목사의 도움으로 남편의 혈육을 만난다 이런 과정에서 어떻게 지하교회를 유지하며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는 기도를 하는지 극심한 고통속에서 하나님만 의지하며 그런데로 삶의 행복을 느끼는 그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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