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 나눔과교제

본문 바로가기

나눔과교제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1건 조회 10,735회 작성일 15-10-04 21:29

본문

주일날 대표기도 시간엔 
늘 오랜 시간 고민하고 준비하신 정제된 기도내용이 항상 마음에 절감하는 내용들을 담고있어 
참 감사하고도 저 자신을 되돌아 보는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교회 어르신들의 신앙적 성숙을 느끼고 배우게 됩니다.

오늘 대표기도는 최장로님의 진솔하신 고백과 교회와 교우분들에 대한 애정과 믿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눈물날 정도로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설교만큼 많은 메세지와 은혜를 담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더우기 이 소중한 내용을 이렇게 글로 남겨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되새기고 상기하고 늘 음미하고 저를 반추해 보는 소중한 거울로 삼고 싶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신앙의 선배와 어르신과 함께 믿음생활을 공유한다는 사실이...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는다는 주님의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통해 
우리교회를 얼마나 축복주시고 성숙시켜 주실지 정말 주님주실 상급이 기대됩니다.

우리 모두 사랑으로, 기도로, 말씀으로,
모두 하나가 되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Dear Humbly



저의 기도문에 대하여 격려하는 반응을 보여 주신 것 매우 감사합니다.

성경을 읽어도 젊은 날에는 이해되지 않던것들이 이제야 겨우 이해되는 것이 가끔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이번 주 기도문이었습니다.



주님을 믿으면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으면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말씀입니다. 세상에 죽지 않은 사람이 없는데 이 말씀이 무슨 뜻인가 하는 의문이 항상 궁금 하였는데 이것이 조금씩 풀리는 듯 합니다. 사람이 살고 죽는 것이 영혼이 살아야 진정으로 산 것이지 육신의 삶은 아무런 득이 없다고 했습니다.

생명은 우리 말로는 삶이 되는데 이는 또한 사랑과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사랑이 없는 삶(사람)은 죽은 것이나 다름 없다고 말씀은 적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이해하니까 주님이 가르치는 천국의 삶은 사람이 죽은 후에 천당에 가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시작해야 하는 삶이라는 것이 또한 이해되었습니다.



주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고 그것도 풍성히 주시려 함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일날 강단에서 선포되는 설교는 많지만 그중에서 우리의 영혼을 살리고 생명을 풍성하게 하는 설교는 극히 드물고 대부분이 교회의 외적성장에만 몰두하는 현실은 많은 이를 슬프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