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넛속회의 특별 Social > 나눔과교제

본문 바로가기

나눔과교제

월넛속회의 특별 Social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931회 작성일 15-09-16 18:55

본문



오늘 월넛속회 6명은 Oakland 에 나가서 짜장면으로 점심하고 찻집에 들려 담소를 즐겼다

담소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속회이야기 교회이야기 그리고 목자이야기등등
그러다가 어느 사람이 나는 요즘 교회에서 우리 영혼을 소생시키고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설교는 들어본지 오래다고 말하며 몹시 아쉬워 하는 표정이다. 

그래서 최근에 Facebook 에서 읽은 김영봉목사의 글 <목회는 영성이다>의 내용을 기억할 수 있는데 까지 소개해 보았다. 여기에는 김영봉목사의 글을 복사해서 소개한다. 




목회는 영성이다

어느 후배 목사님이 미국 연수 중에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나를 만나고 싶어 왔다고 했다. 멀리 온 손님이니 아침 식사를 나누었다. 커피와 샌드위치로...

아침 식사를 하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던 중에 후배가 마음에 있던 문제를 내어 놓았다. 지난 몇 년 동안 목회를 하면서 중직 중 두 세 사람으로 인해 매우 힘들었다. 자신은 선배 목사님들에게 배운대로 참고 견디고 품었는데 그로 인해 자신은 지치고 교회도 힘들었다. 그러면서 하는 말.

"그런 일을 겪고 보니, 목회는 영성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되물었다. "그럼 목회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전략입니까? 술수입니까? 꼼수입니까?" 

어려운 사람들을 겪으며 지친 심정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영성이 아닌 다른 것으로 목회 선상에서 당하는 일들을 해결하려 해서는 안 된다. 아무리 힘들어도 목회는 영성이다. 영성을 위한 것이고, 영성으로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욕심을 버려야 한다. 전략도, 술수도, 꼼수도 모두 욕심 때문에 동원되는 것이다. 교회를 키우려는 욕심, 내 뜻을 관철시키려는 욕심, 내 눈에 거슬려 보이는 것들을 제거하고 싶은 욕심. 그런 욕심들이 곁길로 가게 만든다. 

욕심을 버리고 영혼과 하나님 나라에 집중해야만 그런 유혹을 피할 수 있다. 영혼과 하나님 나라를 믿어야만 영성의 연약함을 신뢰할 수 있다. 그것이 진짜 강한 것임을 믿을 수 있다. 

"커지는 것을 포기하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만 받을 준비를 하라. 그리고 오직 영혼과 하나님 나라를 주목하라. 그것을 위해 기도하고 섬기라." 

나 자신을 위한 다짐이며, 그 후배 목사님(나의 페친)을 위한 기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